2008년

2007년 2008년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기도하면서
어떻게 보면 잃어버린 2년이기도 하다.

나의 26, 27살 한창 행복하고 꿈이 가득해야할 시기에 나는 정말 죽어라 책만 봤다.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과 많은 미련이 있다,
잘하지 못함을...
더 열심히 하지 못함을,,,,

많이 아파했고
많이 힘들었고,
많이 울었다.

2007년 2008년은 이글루에 묻어두기로 했다.
얼음골,,,
어쩜 내 상황과 이리도 맞아떨어질 수가.,..ㅠㅠ

다시 여기에 돌아올지 모르겠다.

아마 또 내 인생에 있어 아주 힘든 시련이 올때 한번 쯤은 들르지 않을까?

암튼 이 2년의 연결고리를 올해는 무조건 끊는다 무조건,,

그것이 성공이든 실패인지 아직은 모르지만 성공이든 실패이든 나는 후회없다.

짧은 인생
이제부터라도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게 지금 이순간이 정말 미치도록 행복하게 살 것이다,

안녕 2008년아!!
안녕 이글루스,!!
안녕 슬픔아,!!!
안녕 임용아!!!

...

by seed | 2008/12/31 02:0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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