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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교회에 갔고,
교회를 마친 후 친구를 만났다. 너무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너무 이쁘게 변했더라. 그리고 집에와서 일요일에 있을 사립시험 준비하고 있다. 문득 방치되고 있는 내 블로그가 너무 가여워서,,,ㅋㅋㅋ 이글루스는 아마도 2008년 까지만 쓰고 그만둘 생각이다. 2년동안 꾸준히는 아니지만 가끔 쓴 나의 일기는 죄다 힘든이야기 아픈이야기 뿐이다. 하긴 계속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올해는 무조건 이런 나의 삶을 변화시켜볼 생각이다. 일단 일을 할꺼고. 그리고 다시 설레이는 사랑을 할것이고 그리고 결혼도 해야겠다. 사실 크리스마스에 대한 별다른 감흥이 없다. 먹고 사는 것이 너무 걱정되기도 하고 2차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나를 편하게 하지 못하고 일요일에 있을 사립시험이 걱정되기도 하다. 남은 기간동안은 암튼 열심히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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