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남의 결혼식 가는 것은
지금 내 상황에서 많이 두려운 일이다.

기뻐해주고 축복해주어야 하지만.

솔찍히 말한다며
나는 그런 에너지가 내안에 없다.

나는
내가 위로받고 싶고, 용기를 얻고 싶다,

나도
남을 축복해줄때 정말 진심으로 해주고 싶다.

꼭 가야만 하는 결혼식
그러나 부담스러운 결혼식
그건 다 나때문이다.


화장하는 것이 슬픈 아침이다.
by seed | 2008/10/18 11:1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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